본문 바로가기
2009.02.08 02:14

소개장

조회 수 562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소개장


위대한 랍비 아키바가 임종할 무렵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 친구 분들께 제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의 아들은 꽤 훌륭한 청년이었다.
아키바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추천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에 대한 소문이 가장 좋은
소개장이니까 말이다."


- 김하 편역의《탈무드 잠언집》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63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10756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4.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289 

    아침의 기적

  5.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52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6.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4566 

    몸 따로 마음 따로

  7.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336 

    마음의 온도

  8.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885 

    바람 부는 날

  9.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7027 

    가난한 집 아이들

  10. No Image 21Feb
    by 바람의종
    2009/02/21 by 바람의종
    Views 6716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11. No Image 20Feb
    by 바람의종
    2009/02/20 by 바람의종
    Views 6786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12. No Image 19Feb
    by 바람의종
    2009/02/19 by 바람의종
    Views 6263 

    이글루

  13. No Image 18Feb
    by 바람의종
    2009/02/18 by 바람의종
    Views 6566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14. No Image 18Feb
    by 바람의종
    2009/02/18 by 바람의종
    Views 5916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15. No Image 17Feb
    by 바람의종
    2009/02/17 by 바람의종
    Views 7774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16. No Image 17Feb
    by 바람의종
    2009/02/17 by 바람의종
    Views 6687 

    상상력

  17.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9/02/14 by 바람의종
    Views 5459 

    스트레스

  18.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9/02/14 by 바람의종
    Views 9279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19. No Image 13Feb
    by 바람의종
    2009/02/13 by 바람의종
    Views 7494 

    천애 고아

  20.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9/02/12 by 바람의종
    Views 6885 

    천천히 걷기

  21.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9/02/12 by 바람의종
    Views 5592 

    오늘 결정해야 할 일

  22.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9/02/12 by 바람의종
    Views 4628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23. No Image 09Feb
    by 바람의종
    2009/02/09 by 바람의종
    Views 5617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24. No Image 09Feb
    by 바람의종
    2009/02/09 by 바람의종
    Views 4588 

    디테일을 생각하라

  25. No Image 08Feb
    by 바람의종
    2009/02/08 by 바람의종
    Views 5624 

    소개장

  26.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09/02/06 by 바람의종
    Views 8914 

    자작나무 - 도종환 (127)

  27.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09/02/06 by 바람의종
    Views 5447 

    엄마의 주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