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59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13
394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647
393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120
392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362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759
390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10
389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560
388 스트레스 바람의종 2009.02.14 5346
387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132
386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319
385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734
38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467
383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516
382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511
381 디테일을 생각하라 바람의종 2009.02.09 4481
380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489
379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772
378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313
377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110
376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6981
375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284
37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079
37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192
372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598
371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335
37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1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