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비밀 하나
내가 너에게
소중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지금의 너를 탄생시킨 것은
바로 너의 지난 모든 과거란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소중한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게.
지금의 너를 탄생시킨 것은
바로 너의 지난 모든 과거란다.
- 생텍쥐페리의《사막의 도시》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9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345 |
| 431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254 |
| 430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876 |
| 429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11 |
| 428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821 |
| 427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758 |
| 426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404 |
| 425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260 |
| 424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770 |
| 423 | 차가운 손 | 바람의종 | 2009.12.01 | 6498 |
| 422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462 |
| 421 | 차근차근 | 바람의종 | 2010.11.25 | 3701 |
| 420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風文 | 2019.08.10 | 837 |
| 419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 바람의종 | 2010.05.12 | 4903 |
| 418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348 |
| 417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566 |
| 416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754 |
| 415 |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 바람의종 | 2008.10.20 | 6795 |
| 414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8080 |
| 413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09 |
| 412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9985 |
| 411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893 |
| 410 |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 風文 | 2022.10.01 | 611 |
| 409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29 |
| 408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647 |
| 407 | 창조력 | 風文 | 2019.08.17 | 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