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50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57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09/03/23 by 바람의종
    Views 4499 

    당신이 희망입니다

  4.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09/03/23 by 바람의종
    Views 7226 

    황홀한 끌림

  5. No Image 18Mar
    by 바람의종
    2009/03/18 by 바람의종
    Views 7530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6. No Image 18Mar
    by 바람의종
    2009/03/18 by 바람의종
    Views 5160 

    그대도 나처럼

  7. No Image 17Mar
    by 바람의종
    2009/03/17 by 바람의종
    Views 3662 

    대팻날을 갈아라

  8.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6033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9.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6676 

    책이 제일이다

  10.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7009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11.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221 

    '사랑한다'

  12.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347 

    정신적 지주

  13.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424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14.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609 

    비교

  15.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483 

    마음의 평화

  16.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7278 

    통찰력

  17.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5118 

    그래도 사랑하라

  18.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5121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19.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291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20.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609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21.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5511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22.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735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23.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6776 

    라일락 향기

  24.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5187 

    꿈의 징검다리

  25.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6199 

    욕 - 도종환 (137)

  26.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675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27.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6120 

    새 - 도종환 (1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