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95 |
| 423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572 |
| 422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5995 |
| 421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567 |
| 420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958 |
| 419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174 |
| 418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290 |
| 417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376 |
| 416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544 |
| »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434 |
| 414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209 |
| 413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069 |
| 412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051 |
| 411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232 |
| 410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542 |
| 409 |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 바람의종 | 2009.03.08 | 5440 |
| 408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320 |
| 407 | 라일락 향기 | 바람의종 | 2009.03.03 | 6706 |
| 406 | 꿈의 징검다리 | 바람의종 | 2009.03.03 | 5132 |
| 405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145 |
| 404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6691 |
| 403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063 |
| 402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586 |
| 401 | 아침의 기적 | 바람의종 | 2009.03.01 | 5174 |
| 400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390 |
| 399 | 몸 따로 마음 따로 | 바람의종 | 2009.03.01 | 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