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6901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67
423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572
42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5995
421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67
42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58
419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74
418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285
417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375
416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542
415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427
414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209
413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64
412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044
411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232
410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541
409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40
40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315
407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706
406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132
405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43
404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687
403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63
40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76
401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166
40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386
399 몸 따로 마음 따로 바람의종 2009.03.01 44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