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10:57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조회 수 512 추천 수 0 댓글 0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힘이 들어간 눈에 힘을 빼니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인의 기대와 관심에서 가벼워질 수
있었다.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삶이 비워내는
삶으로 바뀌니 발걸음부터 가벼워졌다.
작은 여유와 쉼이 내 삶을
바꿔주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인의 기대와 관심에서 가벼워질 수
있었다.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삶이 비워내는
삶으로 바뀌니 발걸음부터 가벼워졌다.
작은 여유와 쉼이 내 삶을
바꿔주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나의 길, 새로운 길
-
'살아남는 지식'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균형
-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
신이 내리는 벌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분수령
-
산과 신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아프지 말아요
-
극복할 수 있다!
-
텅 빈 안부 편지
-
80대 백발의 할머니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적재적소의 질문
-
자기 존엄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재능만 믿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