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라 - 로버트 뮬러 박사 전 UN 사무총장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겠노라고 결심하라.
  여러 개가 아니라 딱 한가지만.
  매일 아침 주님께 말하고 요청하라.
  "제가 오늘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분은 당신에게 대답하고, 당신을 이끌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 안에 있으니까.
  그리고 당신의 요청은 그분에게 생명을 드릴 것이다.
  주님은 요청받지 않고 주님의 존재를 드러낼 수 없다.
  주님은 당신 생명의 진정한  인도자인 당신이 영혼을 통하여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주님에게 요청하라, 주님에게 말하라, 주님과 대화하라.
  그러면 당신은 수많은 기적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당신은 주변에서 기적을 만들리라.
  당신의 삶이 끝나는 날까지 최소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하라.
  그리고 얼마나 많은 선행이 쌓일지 생각하라!
  지구상의 수억만이 하루에 한 가지씩 한다면, 우리의 지구는 어떻게 될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삶에 연연하는 자는 그것을 잃은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명분으로 그것을 내버리는 자는 삶을 얻을 것이다. - 셀리아 그레함

  어느 선량하고 신심이 강한 남자가 재정적인 위기를 여러 번 겪게 되었다. 그때마다 그는 주변에 도움을 청했지만, 자신이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다른 이의 관심을 끌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날 밤, 절망에 빠진 그는 무릎을 꿇고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저는 파산했습니다. 제발 복권이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빠른 시일 내로요!"

  다음 주가 되자, 그는 상황이 호전되리라는 기대로 낙천적으로 되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도록 단 한푼도  생기지 않았고 그에 비례하여 그는 믿음이 약해졌다. 연말에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주님, 정말 그곳에 계십니까? 저는 당신이 도와주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나도록 당신께서는 제 기도에 대한 답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어두운 구름이 사라지고 한 줄기 밝은 햇살이 비추며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네 말을  듣고 있다.... 듣고 있다. 사실, 나는 네 기도를 모두 들었노라. 하지만 나에게 힘을 발휘할 기도를 주어라. 최소한 너는 복권을 사야잖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63
423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459
422 54. 성 風文 2021.10.14 456
421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456
420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456
419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456
418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456
417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55
416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454
415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454
414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454
413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454
412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454
411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454
410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53
409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53
408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453
407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53
406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452
405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451
404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451
40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450
402 보람을 얻기까지 風文 2021.09.10 448
40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447
400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445
399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4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