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1 06:58

'첫 눈에 반한다'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 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 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741
423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460
422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460
421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460
420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459
419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459
418 54. 성 風文 2021.10.14 456
417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456
416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456
415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456
414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455
413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454
412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454
41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454
410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454
409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453
408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453
407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453
406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453
405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453
404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452
403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452
402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451
40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450
400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450
399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4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