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싱그러운 날씨.
흔들리는 나뭇잎과 햇살.
다정한 인사와 안부. 마음이 담긴 메시지.
나를 감동하게 하는 것이나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적으라면 아마도 이 페이지를 빼곡하게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 바리수의《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76
431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47
430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51
429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52
428 바람의종 2012.02.02 8154
427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58
426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61
425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63
424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65
423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69
422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169
421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178
420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179
419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180
418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184
417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189
416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189
415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03
414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05
413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11
412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20
411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221
410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21
409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221
408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226
407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