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3:36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조회 수 888 추천 수 0 댓글 0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4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847 |
435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525 |
434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94 |
433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143 |
432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18 |
431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271 |
430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79 |
429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162 |
428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12 |
427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563 |
426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325 |
425 |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 바람의종 | 2009.03.18 | 7601 |
424 | 그대도 나처럼 | 바람의종 | 2009.03.18 | 5278 |
423 | 대팻날을 갈아라 | 바람의종 | 2009.03.17 | 3728 |
422 |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 바람의종 | 2009.03.16 | 6125 |
421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833 |
420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116 |
419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331 |
418 | 정신적 지주 | 바람의종 | 2009.03.14 | 6437 |
417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 바람의종 | 2009.03.14 | 4515 |
416 | 비교 | 바람의종 | 2009.03.14 | 4682 |
415 | 마음의 평화 | 바람의종 | 2009.03.14 | 4568 |
414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425 |
413 | 그래도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9.03.14 | 5227 |
412 |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 바람의종 | 2009.03.14 | 5231 |
411 |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 바람의종 | 2009.03.14 | 6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