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73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쓰라고 말한 것은
그런 마음가짐일 때 사람은 보다 진지하게 책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쓰라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마음 저 밑바닥에서는 인색하므로
돈을 많이 써버리면 최대한 그 본전을
찾으려는 마음에 보다 성실하게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지식의 단련법》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3912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2856
    read more
  3. 대팻날을 갈아라

    Date2009.03.17 By바람의종 Views3572
    Read More
  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5986
    Read More
  5. 책이 제일이다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6566
    Read More
  6.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958
    Read More
  7. '사랑한다'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169
    Read More
  8. 정신적 지주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285
    Read More
  9.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4373
    Read More
  10. 비교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4536
    Read More
  11. 마음의 평화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4413
    Read More
  12.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199
    Read More
  13. 그래도 사랑하라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5060
    Read More
  1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5035
    Read More
  15.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217
    Read More
  16.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541
    Read More
  17.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Date2009.03.08 By바람의종 Views5428
    Read More
  1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Date2009.03.08 By바람의종 Views7310
    Read More
  19. 라일락 향기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6701
    Read More
  20. 꿈의 징검다리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5132
    Read More
  21. 욕 - 도종환 (137)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6130
    Read More
  2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6684
    Read More
  23. 새 - 도종환 (135)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6063
    Read More
  24.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10569
    Read More
  25. 아침의 기적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162
    Read More
  26.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380
    Read More
  27. 몸 따로 마음 따로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443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