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07

그래도 사랑하라

조회 수 5060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 마더 데레사의 시 '그래도 사랑하라'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3862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2845
    read more
  3. 대팻날을 갈아라

    Date2009.03.17 By바람의종 Views3571
    Read More
  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5985
    Read More
  5. 책이 제일이다

    Date2009.03.16 By바람의종 Views6566
    Read More
  6.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958
    Read More
  7. '사랑한다'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168
    Read More
  8. 정신적 지주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279
    Read More
  9.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4369
    Read More
  10. 비교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4529
    Read More
  11. 마음의 평화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4412
    Read More
  12.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198
    Read More
  13. 그래도 사랑하라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5060
    Read More
  1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5029
    Read More
  15.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216
    Read More
  16.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527
    Read More
  17.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Date2009.03.08 By바람의종 Views5426
    Read More
  1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Date2009.03.08 By바람의종 Views7292
    Read More
  19. 라일락 향기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6689
    Read More
  20. 꿈의 징검다리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5121
    Read More
  21. 욕 - 도종환 (137)

    Date2009.03.03 By바람의종 Views6129
    Read More
  2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6680
    Read More
  23. 새 - 도종환 (135)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6056
    Read More
  24.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10566
    Read More
  25. 아침의 기적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155
    Read More
  26.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5375
    Read More
  27. 몸 따로 마음 따로

    Date2009.03.01 By바람의종 Views443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