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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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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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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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팻날을 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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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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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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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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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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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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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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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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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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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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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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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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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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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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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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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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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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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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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 도종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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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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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도종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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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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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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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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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따로 마음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