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14 02:07

그래도 사랑하라

조회 수 5062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 마더 데레사의 시 '그래도 사랑하라'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92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7Mar
    by 바람의종
    2009/03/17 by 바람의종
    Views 3572 

    대팻날을 갈아라

  4.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5995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5.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6566 

    책이 제일이다

  6.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958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7.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169 

    '사랑한다'

  8.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285 

    정신적 지주

  9.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375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10.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539 

    비교

  11.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413 

    마음의 평화

  12.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7204 

    통찰력

  13.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5062 

    그래도 사랑하라

  14.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5044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15.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221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16.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541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17.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5436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18.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7310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19.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6701 

    라일락 향기

  20.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5132 

    꿈의 징검다리

  21.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6133 

    욕 - 도종환 (137)

  22.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6687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23.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6063 

    새 - 도종환 (135)

  24.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10574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25.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163 

    아침의 기적

  26.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386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27.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4442 

    몸 따로 마음 따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