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400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스킨십은 말보다 강하다.'
육체적인 접촉 없이 자란 아이들보다
안아 주거나 입맞춤을 해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딸을 많이 안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 여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아들은 아빠의 품에 안겨서
남성성을 키워 나갑니다.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댈 때에
우리는 하늘을 만진다."고 말했습니다.


- 김성묵 한은경의《고슴도치 부부의 사랑》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98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7Mar
    by 바람의종
    2009/03/17 by 바람의종
    Views 3573 

    대팻날을 갈아라

  4.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5999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5. No Image 16Mar
    by 바람의종
    2009/03/16 by 바람의종
    Views 6567 

    책이 제일이다

  6.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962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7.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174 

    '사랑한다'

  8.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292 

    정신적 지주

  9.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381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10.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544 

    비교

  11.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4436 

    마음의 평화

  12.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7213 

    통찰력

  13.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5084 

    그래도 사랑하라

  14.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5051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15.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239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16. No Image 14Mar
    by 바람의종
    2009/03/14 by 바람의종
    Views 6547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17.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5464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18.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7331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19.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6710 

    라일락 향기

  20.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5139 

    꿈의 징검다리

  21. No Image 03Mar
    by 바람의종
    2009/03/03 by 바람의종
    Views 6155 

    욕 - 도종환 (137)

  22.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6696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23.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6073 

    새 - 도종환 (135)

  24.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10591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25.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179 

    아침의 기적

  26.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540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27.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9/03/01 by 바람의종
    Views 4445 

    몸 따로 마음 따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