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354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쓰라고 말한 것은
그런 마음가짐일 때 사람은 보다 진지하게 책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많은 돈을 쓰라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마음 저 밑바닥에서는 인색하므로
돈을 많이 써버리면 최대한 그 본전을
찾으려는 마음에 보다 성실하게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지식의 단련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72
423 대팻날을 갈아라 바람의종 2009.03.17 3558
422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5967
421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554
420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람의종 2009.03.14 6939
419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145
418 정신적 지주 바람의종 2009.03.14 6255
»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354
416 비교 바람의종 2009.03.14 4515
415 마음의 평화 바람의종 2009.03.14 4397
414 통찰력 바람의종 2009.03.14 7169
413 그래도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9.03.14 5044
412 봄은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 도종환 (142) 바람의종 2009.03.14 5016
411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194
410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505
409 봄은 낮은 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9) 바람의종 2009.03.08 5422
40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270
407 라일락 향기 바람의종 2009.03.03 6656
406 꿈의 징검다리 바람의종 2009.03.03 5094
405 욕 - 도종환 (137) 바람의종 2009.03.03 6106
404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바람의종 2009.03.01 6652
403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032
40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38
401 아침의 기적 바람의종 2009.03.01 5145
400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369
399 몸 따로 마음 따로 바람의종 2009.03.01 44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