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82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28 |
| 423 | 혼돈과 어둠의 유혹 | 風文 | 2022.05.12 | 463 |
| 422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462 |
| 421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462 |
| 420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462 |
| 419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462 |
| 418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461 |
| 417 |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 風文 | 2022.12.06 | 461 |
| 416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461 |
| 415 |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 風文 | 2020.05.02 | 460 |
| 414 | 상대와 눈을 맞추라 | 風文 | 2022.05.10 | 459 |
| 413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459 |
| 412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459 |
| 411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 風文 | 2019.08.28 | 458 |
| 410 | 속으론 울고 있어도... | 風文 | 2019.06.10 | 457 |
| 409 | 54. 성 | 風文 | 2021.10.14 | 456 |
| 408 |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09.11 | 456 |
| 40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456 |
| 406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456 |
| 405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456 |
| 404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455 |
| 403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455 |
| 402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454 |
| 401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風文 | 2022.12.12 | 454 |
| 400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453 |
| 39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 風文 | 2021.09.03 | 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