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695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45
427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680
426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738
425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581
424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671
423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762
422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689
421 말실수 風文 2022.05.11 735
42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658
419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844
418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590
417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733
416 공감 風文 2022.05.16 544
415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460
414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582
413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816
412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921
411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795
410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647
409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759
408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613
40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520
406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561
405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731
404 별빛 風文 2022.05.20 989
403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5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