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6953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04
427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49
426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276
425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134
42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540
423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26
422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45
421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592
420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639
41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37
418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188
417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436
416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621
415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596
4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51
41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31
412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807
411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92
410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386
40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50
408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85
407 창조력 風文 2019.08.17 676
406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869
405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16
40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01
403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0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