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01 13:35

가난한 집 아이들

조회 수 706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난한 집 아이들


'에밀'의 저자
쟝 자크 루소가 말했다.
"가난한 집 아이들과 부잣집 아이들 중에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내게 묻는다면, 나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부잣집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말할 것이다.
가난한 집 아이들은 가난이 가르쳐 준 것이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45
43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995
430 자글자글 주름을 펴주는 명약 風文 2022.05.10 918
429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796
428 행복의 치유 효과 風文 2022.05.11 992
427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1162
426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風文 2022.05.11 898
425 말실수 風文 2022.05.11 1030
424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1219
423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風文 2022.05.12 1213
422 미세먼지가 심해졌을 때 風文 2022.05.12 891
421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129
420 공감 風文 2022.05.16 762
419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662
418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790
417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943
416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294
415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223
414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060
413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007
412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936
41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859
410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821
409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022
408 별빛 風文 2022.05.20 1196
407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7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