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03 16:24

아름다운 욕심

조회 수 4771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욕심


아이들의 말에
가슴이 시리고 아팠다.
무엇이 아이들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까?
한창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할 아이들이
미래의 자기 모습으로 그린 그림은 가난한 산동네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날,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얼마나
속울음을 울었는지 모른다. 아이의 마음에
조금은 다른 세상을 그려주고 싶다.
욕심일까? 하지만 오늘도 미련스럽게
그 욕심을 내본다.

- 최수연의《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505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5619
    read more
  3.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7056
    Read More
  4. 못생긴 얼굴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6506
    Read More
  5. 손을 놓아줘라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5587
    Read More
  6. 젊음의 특권

    Date2009.04.13 By바람의종 Views8463
    Read More
  7.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6708
    Read More
  8. 내면의 어른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5847
    Read More
  9. 나를 돕는 친구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6975
    Read More
  10. 불타는 열정

    Date2009.04.09 By바람의종 Views4690
    Read More
  11.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8434
    Read More
  12. 엄마의 일생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4819
    Read More
  13. 아름다운 욕심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4771
    Read More
  14.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Date2009.04.03 By바람의종 Views6880
    Read More
  15.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Date2009.03.31 By바람의종 Views10896
    Read More
  16. 몸이 아프면

    Date2009.03.31 By바람의종 Views5571
    Read More
  17. 생각의 산파

    Date2009.03.30 By바람의종 Views5735
    Read More
  18.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Date2009.03.29 By바람의종 Views5991
    Read More
  19.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Date2009.03.29 By바람의종 Views6676
    Read More
  20. 자기 비하

    Date2009.03.27 By바람의종 Views6417
    Read More
  21. 사랑하다 헤어질 때

    Date2009.03.26 By바람의종 Views5421
    Read More
  22.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Date2009.03.26 By바람의종 Views5061
    Read More
  23.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Date2009.03.25 By바람의종 Views5466
    Read More
  24. 2도 변화

    Date2009.03.24 By바람의종 Views7153
    Read More
  25.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6882
    Read More
  26. 꽃소식 - 도종환 (145)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6076
    Read More
  27.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Date2009.03.23 By바람의종 Views691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