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3.24 22:32

2도 변화

조회 수 7147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도 변화


변화는 180도의 전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식으로 하려다가 괜히 애만 쓰고
아무런 해결점도 찾지 못하는 때가 더 많았다.
진정한 변화는 마음과 행동을 약간씩만 조정하는
2도 변화를 통해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깨진 창을 고치고,
작은 액자를 채우고,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며, 운전대를 2도
정도만 돌리는 작은 일들 말이다.


- 존 트렌트의《2 ° 변화》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78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704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4.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6487 

    못생긴 얼굴

  5.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5587 

    손을 놓아줘라

  6.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8463 

    젊음의 특권

  7.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9/04/09 by 바람의종
    Views 6705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8.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9/04/09 by 바람의종
    Views 5845 

    내면의 어른

  9.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9/04/09 by 바람의종
    Views 6974 

    나를 돕는 친구

  10.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9/04/09 by 바람의종
    Views 4688 

    불타는 열정

  11.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8427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12.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4814 

    엄마의 일생

  13.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4756 

    아름다운 욕심

  14.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9/04/03 by 바람의종
    Views 686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15. No Image 31Mar
    by 바람의종
    2009/03/31 by 바람의종
    Views 10881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16. No Image 31Mar
    by 바람의종
    2009/03/31 by 바람의종
    Views 5570 

    몸이 아프면

  17. No Image 30Mar
    by 바람의종
    2009/03/30 by 바람의종
    Views 5731 

    생각의 산파

  18.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9/03/29 by 바람의종
    Views 5986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19.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9/03/29 by 바람의종
    Views 6671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20.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9/03/27 by 바람의종
    Views 6412 

    자기 비하

  21. No Image 26Mar
    by 바람의종
    2009/03/26 by 바람의종
    Views 5417 

    사랑하다 헤어질 때

  22. No Image 26Mar
    by 바람의종
    2009/03/26 by 바람의종
    Views 5051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23. No Image 25Mar
    by 바람의종
    2009/03/25 by 바람의종
    Views 5461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24.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09/03/24 by 바람의종
    Views 7147 

    2도 변화

  25.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09/03/23 by 바람의종
    Views 6882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26.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09/03/23 by 바람의종
    Views 6071 

    꽃소식 - 도종환 (145)

  27. No Image 23Mar
    by 바람의종
    2009/03/23 by 바람의종
    Views 6911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