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비하
'나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할 리 있나.
좋아한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내가 하는 일이 늘 그렇지 뭐.
잘 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이런
생각이야말로 자기 비하의 극치입니다.
자기 비하는 인간의 영혼을 썩게 하거나
파괴시켜버리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3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82 |
452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3.08.11 | 573 |
451 |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 風文 | 2019.08.29 | 571 |
450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570 |
449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570 |
448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569 |
44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風文 | 2020.06.05 | 569 |
446 | '일을 위한 건강' | 風文 | 2022.02.10 | 569 |
445 | 은혜를 갚는다는 것 | 風文 | 2019.06.19 | 568 |
444 | 인(仁) | 風文 | 2020.05.03 | 568 |
443 | 거절은 성공의 씨앗 | 風文 | 2022.09.15 | 568 |
442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568 |
441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568 |
440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567 |
439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567 |
438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567 |
437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566 |
436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565 |
435 | 나는 나다 | 風文 | 2020.05.02 | 565 |
434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564 |
433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564 |
432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562 |
431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561 |
430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561 |
429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風文 | 2022.12.12 | 561 |
428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