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특권
우리는 지금껏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겪으면
"오, 저런!", "다시는 그러지 마라"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지금부터 그 틀에서
벗어나라. 대신 "그것 참 흥미로운데"나
"이는 분명 환상적인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이 남은 인생을 전환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더 잘 실패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니 더 많이 실패하고
더 잘 실패하자.
- 레슬리 가너의《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7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827 |
477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10 |
476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510 |
475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05 |
47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11 |
47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157 |
472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06 |
471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4995 |
470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298 |
46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25 |
468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01 |
467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33 |
466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550 |
465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263 |
464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01 |
463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648 |
462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568 |
461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42 |
46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137 |
45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20 |
45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298 |
45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162 |
456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739 |
45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50 |
45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498 |
45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