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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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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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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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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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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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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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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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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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개의 버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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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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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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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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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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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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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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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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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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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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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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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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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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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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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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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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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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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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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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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