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9.04.14 04:47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조회 수 588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Prev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2009.04.25by 바람의종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Next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2009.04.13by 바람의종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695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5810

read more
산이 부른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605

Read More
부모가 되는 것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4510

Read More
직관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6605

Read More
시작과 끝

Date2009.05.06 By바람의종 Views5011

Read More
'철없는 꼬마'

Date2009.05.06 By바람의종 Views6157

Read More
여섯 개의 버찌씨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11006

Read More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4995

Read More
열린 눈

Date2009.05.02 By바람의종 Views5298

Read More
'듣기'의 두 방향

Date2009.05.01 By바람의종 Views5625

Read More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499

Read More
내려놓기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831

Read More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549

Read More
한 번의 포옹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7263

Read More
단순한 지혜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5801

Read More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648

Read More
태풍이 오면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567

Read More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5542

Read More
몸이 하는 말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137

Read More
1분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6320

Read More
할머니의 사랑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6293

Read More
한 번쯤은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8162

Read More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4734

Read More
잠들기 전에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7450

Read More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Date2009.04.25 By바람의종 Views5498

Read More
어루만지기

Date2009.04.14 By바람의종 Views5881

Read More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