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30 12:14

몸이 하는 말

조회 수 622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몸이 하는 말


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에서 얼마만큼의 운동과 휴식,
수면, 사랑의 감정 등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몸과 친해지는 동안 잊지 말고
몸에게 감사를 표현하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해돋이를 보게 해준 눈도 고마워.'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096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642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547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688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068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67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73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059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64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06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575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894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632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347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886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24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646
46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12
»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21
459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10
45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427
457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67
45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836
455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22
45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582
45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9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