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11:1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조회 수 4744 추천 수 9 댓글 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길'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 일을 저지르십시오.
최상의 삶, 당신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강렬히 원하는 삶은 오직 당신의 '선택', '확신',
그리고 '행동'에 의해서만 현실화됩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매일 매일 당신이 가진 꿈을
조금이라도 키워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 열망하고,움켜잡고,유영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77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917 |
477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887 |
476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192 |
475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304 |
474 | 고래가 죽어간다 | 바람의종 | 2011.09.29 | 4862 |
473 |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 바람의종 | 2010.03.20 | 5992 |
472 | 고독을 즐긴다 | 바람의종 | 2011.02.23 | 4569 |
471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 바람의종 | 2011.05.14 | 3609 |
470 | 고난 속에 피는 사랑 | 風文 | 2020.07.05 | 789 |
469 | 계절성 정동장애 | 바람의종 | 2012.04.13 | 6149 |
468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717 |
467 | 곁에 있어주자 | 風文 | 2017.01.02 | 5837 |
466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160 |
465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439 |
464 |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 風文 | 2022.09.02 | 452 |
463 | 경험과 숙성 | 바람의종 | 2009.12.04 | 5271 |
462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8842 |
461 | 겸손의 미학 | 바람의종 | 2011.04.13 | 4294 |
460 | 결혼과 인내 | 바람의종 | 2009.09.18 | 4613 |
459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728 |
458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3078 |
457 | 결정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7.06 | 5946 |
456 | 결단의 성패 | 바람의종 | 2009.06.29 | 5513 |
455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576 |
454 | 겨울나무 | 바람의종 | 2011.02.01 | 3521 |
453 | 겨울기도 - 도종환 (103) | 바람의종 | 2008.12.06 | 6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