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8 10:12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조회 수 6565 추천 수 0 댓글 0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나는 지나온 내 삶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와 생각해보면 참 꿈같은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뭐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에겐 '운명을 바꾸는
습관'이 있었다. 바로 독서다. 돌아보면 인생의
고비마다 책이 있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을 때도 책이 있었고, 목표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책이 있었다.
그때마다 책은 기적처럼
내 인생을 바꿔주었다.
- 설연희의《리딩파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0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76 |
506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62 |
505 | 공감 | 風文 | 2022.05.16 | 723 |
504 | 곱셈과 나눗셈 | 바람의종 | 2010.07.07 | 4499 |
503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730 |
502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608 |
501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60 |
500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53 |
499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27 |
49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22 |
497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60 |
496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67 |
495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4033 |
494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656 |
493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44 |
492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110 |
491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16 |
490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4970 |
489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323 |
488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714 |
487 | 고통 | 風文 | 2015.02.15 | 7058 |
486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241 |
485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03 |
484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34 |
483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91 |
482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5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