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7 15:56

고마워...

조회 수 81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291
502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493
501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32
500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29
49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8
498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46
497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48
496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54
495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827
49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12
493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3
492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5
491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490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38
48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78
488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21
487 고통 風文 2015.02.15 6909
486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32
485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29
48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19
483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4
482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80
481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08
480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97
47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5
47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