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4.04 12:26

고요한 시간

조회 수 48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요한 시간


진정한 예술가들의 창조력은
자신이 알든 모르든 무심의 장소로부터,
고요한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도 생각이 멈춘 순간의 고요한
상태에서 창조적인 돌파구가 열렸다고
말해 왔습니다. 고대의 영적 스승들은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이야말로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는
열쇠로 보았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30
506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762
505 공감 風文 2022.05.16 723
504 곱셈과 나눗셈 바람의종 2010.07.07 4499
503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730
502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603
501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60
500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53
49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27
498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22
497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60
496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67
495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4033
49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56
493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44
492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10
491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6
490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70
48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323
488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14
487 고통 風文 2015.02.15 7058
486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41
485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02
48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34
»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91
482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9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