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명답
"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지요.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가지요.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찾은 거지요.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겁니다."
- 김홍신의《단 한 번의 사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92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345 |
| 506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753 |
| 505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751 |
| 504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751 |
| 503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750 |
| 502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47 |
| 501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747 |
| 500 | 요술을 부리는 수통 | 風文 | 2020.06.10 | 747 |
| 499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746 |
| 49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746 |
| 497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746 |
| 496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746 |
| 495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745 |
| 49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744 |
| 493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743 |
| 492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743 |
| 491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742 |
| 490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741 |
| 489 |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 김유나 | 2019.12.26 | 740 |
| 48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 風文 | 2020.06.01 | 740 |
| 487 | 소중한 기억 | 風文 | 2020.06.22 | 740 |
| 486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740 |
| 485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40 |
| 484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739 |
| 483 | '아침'을 경배하라 | 風文 | 2019.08.17 | 738 |
| 482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