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08:3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조회 수 6147 추천 수 21 댓글 0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98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416 |
| 506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714 |
| 505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439 |
| 504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980 |
| 503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129 |
| 50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79 |
| 501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94 |
| 500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381 |
| 49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23 |
| 498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524 |
| »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147 |
| 496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99 |
| 495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770 |
| 49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73 |
| 493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61 |
| 492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151 |
| 491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783 |
| 49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078 |
| 48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930 |
| 48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12 |
| 48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463 |
| 486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770 |
| 485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351 |
| 484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738 |
| 483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390 |
| 482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