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463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83
506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762
505 공감 風文 2022.05.16 761
504 곱셈과 나눗셈 바람의종 2010.07.07 4499
503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730
502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612
501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60
500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53
49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30
498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222
497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66
496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67
495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4033
49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658
493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44
492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12
491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6
490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71
48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323
488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715
487 고통 風文 2015.02.15 7058
486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44
485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106
48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34
483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91
482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9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