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1

길 위에서

조회 수 5993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3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63
502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698
501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554
50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90
49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66
498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442
497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485
496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702
495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58
49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52
493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83
492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17
491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08
490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94
48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66
488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393
487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489
486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509
485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49
48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498
483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05
482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316
481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12
480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429
47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696
478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