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꿈꿔라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송길원의《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291 |
50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375 |
501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37 |
500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305 |
49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868 |
498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472 |
497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090 |
496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33 |
495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683 |
49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03 |
493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21 |
492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084 |
491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724 |
49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7990 |
48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40 |
48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79 |
48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419 |
486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650 |
485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289 |
484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659 |
483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326 |
482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319 |
481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5992 |
480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398 |
479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747 |
»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