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꿈꿔라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송길원의《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2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538 |
49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5963 |
493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680 |
492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039 |
491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686 |
49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7936 |
48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795 |
48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54 |
48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361 |
486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610 |
485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248 |
484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622 |
483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289 |
482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239 |
481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5963 |
480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350 |
479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698 |
»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713 |
477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564 |
476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472 |
475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564 |
47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4988 |
47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132 |
472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0959 |
471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4973 |
470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