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08 23:21

직관

조회 수 6564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503
494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5961
493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678
492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039
491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684
4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36
48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795
48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53
487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361
486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07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48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22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287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239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5963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50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695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709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562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467
»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64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4984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32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0959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4969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