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밥을 먹고
무얼 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이 말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가 곧 당신이라는
말이 아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래서 일에 대한 고민은 삶에 대한 고민이며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와 맞닿은 질문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0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95
527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573
526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570
525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570
524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570
523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569
52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569
52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569
520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567
519 출근길 風文 2020.05.07 567
518 54. 성 風文 2021.10.14 567
517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風文 2022.08.18 567
516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566
515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566
514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566
513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564
512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563
511 인(仁) 風文 2020.05.03 561
510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61
509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560
508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560
507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560
50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560
505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559
504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559
503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5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