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3 16:53

괜찮아요, 토닥토닥

조회 수 5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괜찮아요, 토닥토닥

아직 나는 괜찮다.
어제를 버텼으니, 오늘을 지날 것이고,
그렇게 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므로...


- 강예신의《한뼘한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871
552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536
551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 순 없다 바람의종 2009.09.26 5224
550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60
549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706
548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54
547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10004
546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797
545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39
544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바람의종 2012.02.27 4656
543 균형 風文 2019.09.02 660
542 귓속말 風文 2024.01.09 505
541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75
540 귀인(貴人) 風文 2021.09.05 448
539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72
538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375
537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007
536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926
535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87
53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74
533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576
532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92
53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56
530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20
529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995
528 구경꾼 風文 2014.12.04 7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