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6 07:57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조회 수 4644 추천 수 15 댓글 0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지금까지 늘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손바닥 위에 부드러운 깃털이 놓인 것처럼
평화롭게 손을 편 채로도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 자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27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753 |
| 552 | 마중물 | 바람의종 | 2009.06.30 | 5111 |
| 551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34 |
| 550 | 결단의 성패 | 바람의종 | 2009.06.29 | 5552 |
| 549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4975 |
| 548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471 |
| 547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6986 |
| 546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737 |
| 545 | 「웃음 3」(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25 | 5827 |
| 544 | 뜨거운 물 | 바람의종 | 2009.06.25 | 4739 |
| 543 |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09.06.24 | 4943 |
| 542 |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23 | 6179 |
| 541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25 |
| 540 | 산이 좋아 산에 사네 | 바람의종 | 2009.06.22 | 4466 |
| 539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252 |
| 538 | 「웃음 2」(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9 | 5765 |
| 537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092 |
| 536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081 |
| 535 |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8 | 5906 |
| 534 | 세 잔의 차 | 바람의종 | 2009.06.18 | 5957 |
| 533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168 |
| 532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15 |
| 531 | 「웃음 1」(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6 | 6639 |
| » |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 바람의종 | 2009.06.16 | 4644 |
| 529 | 실천해야 힘이다 | 바람의종 | 2009.06.15 | 4129 |
| 528 | 불편하지 않은 진실 | 바람의종 | 2009.06.15 | 4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