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비유하자면 나는 지금
줄에서 풀려난 개와도 같아!
풀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의 냄새를 맡지. 통,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오늘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는 채
아침에 눈을 뜨는 기분은
정말이지 최고야!  


- 마이케 빈네무트의《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중에서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583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5672
    read more
  3. 평균 2천 번

    Date2009.12.04 By바람의종 Views5521
    Read More
  4. 편지를 다시 읽으며

    Date2009.07.30 By바람의종 Views5025
    Read More
  5.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Date2023.01.20 By風文 Views516
    Read More
  6. 편안한 마음 / 도종환

    Date2008.05.20 By바람의종 Views7345
    Read More
  7. 펑펑 울고 싶은가

    Date2015.02.10 By風文 Views5904
    Read More
  8. 팔이 닿질 않아요.

    Date2020.06.15 By風文 Views1520
    Read More
  9. 팔로워십

    Date2011.08.25 By바람의종 Views7329
    Read More
  10. 파워냅(Power Nap)

    Date2022.12.07 By風文 Views598
    Read More
  11. 파랑새

    Date2019.06.05 By風文 Views775
    Read More
  12. 파란 하늘, 흰 구름

    Date2010.08.05 By바람의종 Views4180
    Read More
  1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2.01.12 By風文 Views626
    Read More
  1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3.10.13 By風文 Views543
    Read More
  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Date2023.01.04 By風文 Views461
    Read More
  16. 트라우마

    Date2010.09.08 By바람의종 Views4462
    Read More
  17.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236
    Read More
  18. 통장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4848
    Read More
  19.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196
    Read More
  2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Date2019.08.30 By風文 Views675
    Read More
  2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0.01.27 By바람의종 Views5433
    Read More
  2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7.11.29 By風文 Views3687
    Read More
  23. 토닥토닥

    Date2012.09.14 By바람의종 Views9122
    Read More
  2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458
    Read More
  25. 토굴 수행

    Date2011.04.29 By바람의종 Views4698
    Read More
  2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8666
    Read More
  27. 텅 빈 안부 편지

    Date2022.04.28 By風文 Views52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