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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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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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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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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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다시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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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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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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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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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닿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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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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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냅(Power 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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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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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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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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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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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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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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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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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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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집 - 도종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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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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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니니의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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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니니의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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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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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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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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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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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안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