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30 05:19

편지를 다시 읽으며

조회 수 505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편지를 다시 읽으며


때로 나는 그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몇 번을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전에 몰랐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기도 하고,
전보다 더 강력한 가르침을 얻기도 한다.
그 편지들은 그 안에 담긴 진정한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쳐진 것이므로.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590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8890
    read more
  3. 평균 2천 번

    Date2009.12.04 By바람의종 Views5572
    Read More
  4. 편지를 다시 읽으며

    Date2009.07.30 By바람의종 Views5053
    Read More
  5.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Date2023.01.20 By風文 Views640
    Read More
  6. 편안한 마음 / 도종환

    Date2008.05.20 By바람의종 Views7389
    Read More
  7. 펑펑 울고 싶은가

    Date2015.02.10 By風文 Views6006
    Read More
  8. 팔이 닿질 않아요.

    Date2020.06.15 By風文 Views1632
    Read More
  9. 팔로워십

    Date2011.08.25 By바람의종 Views7361
    Read More
  10. 파워냅(Power Nap)

    Date2022.12.07 By風文 Views773
    Read More
  11. 파랑새

    Date2019.06.05 By風文 Views904
    Read More
  12. 파란 하늘, 흰 구름

    Date2010.08.05 By바람의종 Views4211
    Read More
  13.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2.01.12 By風文 Views782
    Read More
  1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Date2023.10.13 By風文 Views683
    Read More
  15.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Date2023.01.04 By風文 Views588
    Read More
  16. 트라우마

    Date2010.09.08 By바람의종 Views4477
    Read More
  17. 통찰력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7342
    Read More
  18. 통장

    Date2010.02.20 By바람의종 Views4871
    Read More
  19.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261
    Read More
  2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Date2019.08.30 By風文 Views774
    Read More
  21.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0.01.27 By바람의종 Views5461
    Read More
  22.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Date2017.11.29 By風文 Views3947
    Read More
  23. 토닥토닥

    Date2012.09.14 By바람의종 Views9147
    Read More
  24.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Date2022.02.24 By風文 Views585
    Read More
  25. 토굴 수행

    Date2011.04.29 By바람의종 Views4731
    Read More
  26.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Date2008.02.22 By바람의종 Views8737
    Read More
  27. 텅 빈 안부 편지

    Date2022.04.28 By風文 Views69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