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요가 수련자는
요동치는 세상을 관찰하지만
그 세상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그는
세상뿐 아니라 자신의 미묘한 생각까지도
이탈과 초월을 통해 객관적으로
무심하게 바라볼 뿐이다.

- 배철현의《삼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69
2793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353
2792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688
2791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331
2790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237
2789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256
2788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348
2787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300
2786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222
2785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318
2784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244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249
2782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214
2781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347
27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284
277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387
277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40
277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363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231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253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237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471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55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40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