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존재를 기울여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이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의《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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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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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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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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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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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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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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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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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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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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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도종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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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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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재능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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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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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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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일홍 - 도종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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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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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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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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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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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과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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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 도종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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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삐뚤 날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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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적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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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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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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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과 바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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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