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26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나를 사랑하면,
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은 표정과 기운이 흘러 나오게 마련이다.
얼굴이 밝고 마음이 밝으면 운명을 밝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209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2Nov
    by 風文
    2014/11/12 by 風文
    Views 9477 

    소리

  4.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08/01/31 by 바람의종
    Views 9470 

    진정한 길

  5.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9453 

    '바로 지금'

  6. No Image 13Mar
    by 윤안젤로
    2013/03/13 by 윤안젤로
    Views 9444 

    화창한 봄날

  7. No Image 29Aug
    by 風文
    2014/08/29 by 風文
    Views 9440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8. No Image 20May
    by 윤안젤로
    2013/05/20 by 윤안젤로
    Views 9428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9.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12/10/30 by 바람의종
    Views 9422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10. No Image 17Oct
    by 바람의종
    2008/10/17 by 바람의종
    Views 9397 

    단풍 - 도종환 (82)

  11. No Image 11Mar
    by 윤안젤로
    2013/03/11 by 윤안젤로
    Views 9391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12. No Image 18Aug
    by 風文
    2014/08/18 by 風文
    Views 9378 

    자기 재능의 발견

  13. No Image 21Apr
    by 바람의종
    2008/04/21 by 바람의종
    Views 9364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14.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935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15. No Image 15Jan
    by 바람의종
    2008/01/15 by 바람의종
    Views 935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16. No Image 29Nov
    by 風文
    2014/11/29 by 風文
    Views 9352 

    착한 사람 정말 많다

  17. No Image 18Sep
    by 바람의종
    2008/09/18 by 바람의종
    Views 9351 

    목백일홍 - 도종환 (68)

  18. No Image 12Aug
    by 風文
    2014/08/12 by 風文
    Views 9348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19.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20. No Image 13May
    by 윤안젤로
    2013/05/13 by 윤안젤로
    Views 9340 

    주는 것과 받는 것

  21. No Image 06Aug
    by 風文
    2014/08/06 by 風文
    Views 9317 

    삐뚤삐뚤 날아도...

  22.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9/02/14 by 바람의종
    Views 9310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23. No Image 15May
    by 윤안젤로
    2013/05/15 by 윤안젤로
    Views 9296 

    김병만의 '적는 버릇'

  24.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25. No Image 13Jul
    by 바람의종
    2009/07/13 by 바람의종
    Views 9290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26.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928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27.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9289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