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할 이유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하지만 그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호아킴 데 포사다의《바보 빅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265 |
2802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602 |
2801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23.05.28 | 602 |
2800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605 |
2799 | 위대한 인생 승리자 | 風文 | 2023.11.14 | 605 |
2798 | 자기만의 글쓰기 | 風文 | 2020.05.02 | 606 |
2797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06 |
2796 |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 風文 | 2022.08.28 | 608 |
2795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608 |
2794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608 |
2793 | 사람 만드는 목수 | 風文 | 2023.11.09 | 608 |
2792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609 |
2791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609 |
2790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610 |
2789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611 |
2788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611 |
2787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611 |
2786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613 |
2785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615 |
2784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615 |
2783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616 |
2782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616 |
2781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617 |
2780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618 |
2779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618 |
2778 | '나'는 프리즘이다 | 風文 | 2023.03.02 | 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