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17 17:40

전혀 다른 세계

조회 수 819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혀 다른 세계



도저히
넘어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경계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다.
이 말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한 번도 경계를 넘어서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김연수의《여행할 권리》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221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1608
    read more
  3.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Date2008.09.30 By바람의종 Views6453
    Read More
  4.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Date2008.09.30 By바람의종 Views6932
    Read More
  5. 바로 지금

    Date2008.10.01 By바람의종 Views5940
    Read More
  6.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76)

    Date2008.10.04 By바람의종 Views5502
    Read More
  7.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Date2008.10.04 By바람의종 Views7366
    Read More
  8. 여백 - 도종환 (77)

    Date2008.10.07 By바람의종 Views11625
    Read More
  9. 각각의 음이 모여

    Date2008.10.07 By바람의종 Views7823
    Read More
  10. 슬픔이 없는 곳

    Date2008.10.07 By바람의종 Views6460
    Read More
  11.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Date2008.10.09 By바람의종 Views9128
    Read More
  12.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Date2008.10.10 By바람의종 Views8058
    Read More
  13.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Date2008.10.10 By바람의종 Views6566
    Read More
  14. 내면의 싸움

    Date2008.10.10 By바람의종 Views5772
    Read More
  15. 저녁 무렵 - 도종환 (79)

    Date2008.10.10 By바람의종 Views8288
    Read More
  16. 최고의 유산

    Date2008.10.11 By바람의종 Views6743
    Read More
  17. 성인(聖人)의 길

    Date2008.10.13 By바람의종 Views5648
    Read More
  18.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Date2008.10.13 By바람의종 Views7744
    Read More
  19. 내 인생의 걸림돌들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7061
    Read More
  20.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6353
    Read More
  21. 약속 시간 15분 전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7283
    Read More
  22. 전혀 다른 세계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8194
    Read More
  2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7106
    Read More
  24. 단풍 - 도종환 (82)

    Date2008.10.17 By바람의종 Views9402
    Read More
  25.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Date2008.10.20 By바람의종 Views6795
    Read More
  26.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Date2008.10.20 By바람의종 Views6058
    Read More
  27. 행복의 양(量)

    Date2008.10.20 By바람의종 Views661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